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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더이누스 바이럴 영상 ‘측간신’ 편 유튜브 조회수 100만 뷰 돌파
2021.08.04
더이누스, 오싹한 즐거움 주는 바이럴 영상 ‘측간신’ 편
유튜브 조회수 100만 뷰 돌파
- 브랜드 친밀감 위해 공포와 B급 유머 코드 담아 제작한 이색 바이럴 영상 ‘측간신, 욕실을 지키는 신’ 편
- 공개 약 한 달만에 본편 108만뷰, 티저 영상 조회수 42만회…. 누적 조회수 150만 뷰 돌파
- 측간신이 운영하는 컨셉의 자사 SNS(인스타그램) 채널, 여름시즌 오싹한 즐거움 제공하며 인기
욕실 전문 기업 더이누스(대표 홍승렬)가 브랜드 인지도와 친밀감 강화를 위해 제작한 바이럴 영상 ‘측간신(神), 욕실을 지키는 신’ 편이 공개 약 한 달만에 유튜브 누적 조회수 100만 뷰를 돌파했다.
더이누스는 지난 7월 9일 자사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2분 58초 분량의 바이럴 영상 ‘측간신’ 편이 영상 공개 약 한 달만에 본편 조회수 108만 뷰,를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티저 영상 조회수 42만 뷰까지 더하면 ‘측간신’ 영상의 누적 조회수는 150만 뷰를 넘어섰다.
더이누스의 바이럴 영상 ‘측간신’ 편은 한국 민속신앙에 나오는 화장실 귀신 측간신을 모티브로, 공포와 B급 유머가 동시에 등장하는 반전 스토리를 담아 오싹한 즐거움을 제공한다. 누구나 어린 시절 한번쯤 들어 봤던 ‘빨간 휴지 줄까, 파란 휴지 줄까’ 장난을 치는 측간신의 모습부터 욕실 주인에게 장난을 치려다 되려 비데 물벼락을 맞는 코믹한 모습까지 욕실을 지키는 신의 수난사가 웃음을 자아낸다. 영상을 통해 더이누스는 비슷비슷한 욕실 인테리어 스타일 대신 ‘측간신도 즐거워하는 더이누스의 큐리에이션 욕실 패키지’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즐거운 욕실 공간을 만드는 브랜드 이미지를 전한다.
더이누스의 ‘측간신’ 편 영상은 전형적인 제품 소개 형태가 아닌 공포와 B급 유머를 적절히 섞은 신선한 스토리가 여름 시즌과 잘 맞아 떨어졌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더이누스 유튜브 채널에는 “광고를 검색해서 보러오다니ㅋㅋ”, “우리집 측간신은 아마 절규 중일 듯” 등 유쾌한 댓글이 쏟아지고 있다.
이에 더해 더이누스는 7월 한 달 동안 자사 인스타그램 채널을 측간신이 강탈했다는 컨셉으로 운영하고 있다. 인스타그램 콘텐츠를 통해 ‘새 욕실에 신난 측간신의 댄스’, ‘측간신의 하루’, ‘혼자 놀기 만랩 측간신’ 등 영상에서 볼 수 없었던 다양한 측간신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
더이누스 관계자는 “이번에 공개한 브랜드 영상 ‘측간신’ 편을 통해 대중들이 더이누스를 친숙하고 즐거운 브랜드로 인지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즐거운 욕실 공간을 만드는 브랜드로서, 유쾌하고 즐거운 방식으로 소비자들과 소통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참고1] 더이누스 측간신 영상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JxjgFT6CtqE&t=61s
[참고2] 더이누스 인스타그램(@theinus_official) : https://www.instagram.com/theinus_official/